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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등록일 25-04-04 07:42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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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링크구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별관 외벽에 선고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가 있고 난 뒤 집회 참여자 4명이 목숨을 잃었다. 탄핵에 반대하는 대통령 지지자들이 흥분하며 폭력적인 양상이 극심해졌고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당시 한 명은 철제 스피커가 머리 위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고, 3명은 몰려든 인파에 짓눌려 압사당했다.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탄핵 심판 선고(4일)를 하루 앞둔 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인명피해 예방의 관건은 한 공간에 얼마나 많은 인원이 모이느냐"라며 "이대로라면 이태원 참사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이 회장은 압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에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 등에는 '공간 통제'를 주문했는데, 단위 면적 당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다수의 인원이 모이면 사고가 안 날 수가 없다"며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집회 장소와 병원 간 환자 이송로 확보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택시 줄이 길어도 금방 빠지는 것처럼 현장에서 사상자를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할 '루트'를 개척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태원 참사 때도 혼잡한 교통 상황과 몰려든 인파에 구급차가 갇혀 이송이 지연되고, 피해 규모가 훨씬 커졌다. 이 회장은 "심정지, 중증 외상 등 손상 정도가 심각한 경우 현장에서 빠르게 분류하고, 구급차가 긴급히 이동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데 행정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집회 참가자도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에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만약 자·타의로 집회·시위 장소에 있게 된다면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먼저 대규모 인파에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이라면 '복서 자세'를 기억한다. 두 손을 복서처럼 몸 앞으로 모아 가슴을 감싸는 동작을 취하라는 것. 이형민 회장은 "가슴이 움직이지 못하면 숨을 쉬지 못한다"며 "팔이나 가방을 앞으로 두고 숨 쉴 공간을 확보한 후 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별관 외벽에 선고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가 있고 난 뒤 집회 참여자 4명이 목숨을 잃었다. 탄핵에 반대하는 대통령 지지자들이 흥분하며 폭력적인 양상이 극심해졌고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당시 한 명은 철제 스피커가 머리 위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고, 3명은 몰려든 인파에 짓눌려 압사당했다.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탄핵 심판 선고(4일)를 하루 앞둔 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인명피해 예방의 관건은 한 공간에 얼마나 많은 인원이 모이느냐"라며 "이대로라면 이태원 참사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이 회장은 압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에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 등에는 '공간 통제'를 주문했는데, 단위 면적 당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다수의 인원이 모이면 사고가 안 날 수가 없다"며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집회 장소와 병원 간 환자 이송로 확보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택시 줄이 길어도 금방 빠지는 것처럼 현장에서 사상자를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할 '루트'를 개척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태원 참사 때도 혼잡한 교통 상황과 몰려든 인파에 구급차가 갇혀 이송이 지연되고, 피해 규모가 훨씬 커졌다. 이 회장은 "심정지, 중증 외상 등 손상 정도가 심각한 경우 현장에서 빠르게 분류하고, 구급차가 긴급히 이동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데 행정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집회 참가자도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에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만약 자·타의로 집회·시위 장소에 있게 된다면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먼저 대규모 인파에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이라면 '복서 자세'를 기억한다. 두 손을 복서처럼 몸 앞으로 모아 가슴을 감싸는 동작 백링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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