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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국 안정화 시급… 딴 생각 할 여지 없어"[대전=뉴시스]이제선 대전 중구청장. 2025. 04.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내년 대전시장 출마와 관련해 "지금으로선 구정에 전념할 때"라고 밝혔다.이 청장은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탄핵정국을 안정화하는 일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청장은 대전시장 출마를 묻는 질문에 "내란이 종식된 상황이 아니다. 지금은 국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재선거로 2년짜리 구청장이 됐는데 구정업무 파악하고 구민들과 함께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걸 생각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정치인이 체급올리기에 나설 수 있다고 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국을 안정시키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나는 그렇게 하지는 않겠다"고 말해 대전시장 불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지역에서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선 "민주당의 핵심은 당원 주권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이라면서 "당원과 주민 선택을 받는 과정에서 훌륭한 분들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대전 0시 축제 때 중앙로역 사거리에 통합무대를 설치해 교통을 통제한 것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견지했다.이 청장은 "축제의 목적이 원도심 상권을 살리자는 취지인데 사람이 많지 않은 낮시간 때 교통을 통제하는 바람에 오히려 주변 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축제 내내 24시간 중앙로역 사거리를 전면 통제하는 것보다는 저녁에만 사용할 수 있는 무대 설치를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구 자체적으로 지역화폐 발행을 강행해 대전시와 마찰을 빚은 것과 관련해 이 청장은 "지역화폐를 자치구 차원에서 따로 만든 사례 많지 않아 갈등도 없지 아 있지만 의회 협력 얻어 5월 말이면 시범 운영한다"면서 "6월부터는 지역화폐가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