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자 | sans339 | 등록일 | 26-01-06 17:42 | 조회수 | 1 |
|---|---|---|---|---|---|
| 첨부파일 | |||||
| 제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 ||||
|
콜백문자 무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통제권 ‘접수’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주 미 에너지부 장관이 석유 업계 경영진들과의 회동에서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인프라를 미국 석유기업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과 함께 속도전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이날 NBC 방송과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은 석유 회사들이 베네수엘라 에너지 인프라를 재건하려는 노력을 지원할 수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18개월이 채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짧은 시간에도 가능하겠지만 막대한 돈이 들 것”이라고 했다. ━ 트럼프 “인프라 재건 18개월이면 충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은 석유기업들의 ‘선(先)투자 후(後) 수익보전’ 형태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투입돼야 할 것이고 석유기업들이 지출하게 될 것”이라며 “그런 뒤 나중에 미 정부가 보전해 주거나 수익을 통해 보전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베네수엘라는 확인된 원유 매장량이 약 3000억 배럴로 세계 1위 원유 보유국이지만 지난 3일 미군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전임 우고 차베스 정권 때부터 본격화된 석유 산업 국유화로 인프라가 상당 부분 황폐화했다. 미 메이저 석유기업 상당수가 철수하고 산업 시설이 강제 몰수되는 과정을 겪으면서다. 이로 인해 차베스 집권 이전인 1990년대 후반 하루 약 300만 배럴 수준이던 원유 생산량이 최근 약 70만 배럴로 과거 대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상태다. 허물어진 인프라를 복구해 과거 수준의 일일 생산량을 회복하려면 향후 10년간 총 1000억 달러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기업들을 통한 생산량 증가가 유가를 낮출 것이라며 “석유 생산국인 베네수엘라를 갖는 것은 유가를 낮게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통제권 ‘접수’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주 미 에너지부 장관이 석유 업계 경영진들과의 회동에서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인프라를 미국 석유기업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과 함께 속도전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이날 NBC 방송과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은 석유 회사들이 베네수엘라 에너지 인프라를 재건하려는 노력을 지원할 수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18개월이 채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짧은 시간에도 가능하겠지만 막대한 돈이 들 것”이라고 했다. ━ 트럼프 “인프라 재건 18개월이면 충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은 석유기업들의 ‘선(先)투자 후(後) 수익보전’ 형태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투입돼야 할 것이고 석유기업들이 지출하게 될 것”이라며 “그런 뒤 나중에 미 정부가 보전해 주거나 수익을 통해 보전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베네수엘라는 확인된 원유 매장량이 약 3000억 배럴로 세계 1위 원유 보유국이지만 지난 3일 미군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전임 우고 차베스 정권 때부터 본격화된 석유 산업 국유화로 인프라가 상당 부분 황폐화했다. 미 메이저 석유기업 상당수가 철수하고 산업 시설이 강제 몰수되는 과정을 겪으면서다. 이로 인해 차베스 집권 이전인 1990년대 후반 하루 약 300만 배럴 수준이던 원유 생산량이 최근 약 70만 배럴로 과거 대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상태다. 허물어진 인프라를 복구해 과거 수준의 일일 생산량을 회복하려면 향후 10년간 총 1000억 달러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기업들을 통한 생산량 증가가 유가를 낮출 것이라며 “석유 생산국인 베네수엘라를 갖는 것은 유가를 낮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 좋다”고 말했다. 마약 밀매 및 불법 자금 세탁 등 혐의로 미군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가 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헬기장에 내린 뒤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출두하기 위해 미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에 의해 호송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 미 에너지부, 석유업계와 재건
콜백문자 무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