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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ans339 | 등록일 | 26-01-19 19:35 | 조회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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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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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본사.가스공사의 신임 사장 공모가 다시 진행된다. 앞서 가스공사 노조는 5명의 후보들이 모두 자격 미달이라며 청와대 앞 시위를 예고했는데 직전에 재공모가 결정됐다. 19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신임 사장 공모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이인기 전 새누리당 의원과 가스공사 출신 고영태·김점수·이승·이창균 씨 등 총 5명의 후보가 산업통상부에 추천됐다. 하지만 산업부는 모두 부적격이라 판단하고 재공모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임 사장 재공모에는 가스공사 노조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노조는 지난 12월 30일 1차 성명을 통해 5명 후보가 모두 부적격이라고 비판했다. 20일에는 이와 관련해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 및 시위도 가질 예정이었다. 가장 유력했던 이인기 후보는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3선을 역임한 유일한 정치인 출신이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선거캠프에 참여하며 현 정부와 연을 맺었다. 하지만 가스산업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이인기 후보는 전문성에서 심각한 역량 미달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으며, 나머지 4명의 내부 출신 후보에 대해서는 “내부인사 출신 사장의 처참한 실패 경험 후 내부 출신 사장을 마냥 반기기도 힘든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2013년 내부 출신인 장석효 사장이 취임했으나, 관리 부처인 산업부와 정책적으로 마찰을 빚으면서 결국 산업부가 그를 비리혐의로 고발하면서 해임됐다. 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일 (5인 후보에 대한) 부적격 사유를 조목조목 짚은 의견서를 작성해 기자회견 후 청와대와 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전달할 예정이었다"며 “금일 공사 담당부서로부터 정부가 보낸 사장 후보자 재추천 요청 공문이 접수됐다. 공공기관 운영법 제24조의2에 의거 '임원 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경영에 현저하게 부적당하다고 인정' 됐기 때문이다. 정부와 우리 지부의 의견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재공모 결정은 현 사장 선임 절차에 문제가 있음을 정부 스스로 인정한 결과"라며 “우리 지부와 조합원이 사장 선임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잇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신임 사장 재공모 결정은 정확히 노조의 요구 때문 ▲ 청송군청 전경 '산소카페 청송군'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고 가계 보탬도 되는 실속형 환경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심코 버려지기 쉬운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롤 화장지,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 등으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자원을 단순히 폐기물로 보지 않고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지역 내 자원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군 관계자는 "재활용품은 종류에 따라 교환 기준과 배출 방법이 다르므로 주민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건조해야 한다"고 소개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0ml 20개, 500ml 15개, 1000ml 10개당 3겹 화장지 1롤 또는 종량제 봉투(10L 6매, 20L 3매, 50L 1매 중 택 1)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투명 페트병은 용량에 관계없이 30개를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 3매 또는 화장지 1롤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유색 페트병이나 오염된 용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마지막으로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을 회수할 수 있는 폐건전지는 10개당 새 건전지(AA 또는 AAA) 1세트(2개입)로 교환해 준다. 이는 수은 등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에서 폐지류와 섞이기 쉬운 영수증, 전표, 코팅지, 부직포, 벽지, 그리고 오염된 종이 등은 재활용 공정에서 불순물로 작용하기 때문에 교환 대상에서 엄격히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청송군청 환경관리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수거된 폐자원은 전문 업체를 통해 적정 처리 과정을 거쳐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청송군 관계자는 "종이팩과 폐건전지 수거는 환경 보호는 물론 자원 수입 대체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산소카페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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